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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항문○'명 암키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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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항문○'명 암키와편 주요사진 (1) 외면 '적항문○'명 암키와편 주요사진 (1) 외면
이 유물이 출토유구
10-1호 대형계단
유구구분
유구분류
규모 길이 : 10.5m, 폭 : 12.65m 높이 : 5.07m
위치 대형계단은 서부건축군 6호 건물지군의 남동쪽 모서리에 위치한다. 8차 조사구역의 중앙에 자리하면서 중심건축군과 서부 건축군을 잇는 축대 사이에 놓여 있다.
상세설명 10-1호 대형계단은 중하단부 계단석만 잔존하며, 상층부 계단석은 대부분 유실되었다. 현재 잔존한 계단의 층수는 15단 정도이다. 계단석은 가공한 장방형 석재를 이용하여 축조하였다. 대형계단의 동쪽면은 중심건축군 장화전지의 서쪽 회랑지와 맞닿아 있으면서 건물지군 축대의 바깥과 연접하고 있다. 석축은 축조 당시보다 서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으로 붕괴된 상태이다. 계단의 하층부는 석축이 잘 남아 있는 상태이나, 상층의 계단석은 붕괴되어 내부의 채움석과 토사가 노출되어 있다. 채움석이 노출된 남쪽 방향으로는 10-1호 암거가 확인되었다. 암거는 계단 내 설치된 암거로서 계단 상부에 놓인 건물지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부의 보도시설까지 길게 연결되어 있다. 계단석에서는 소매석과 문지도리석, 그리고 건물지와 관련된 초석 등이 확인되었다. 소매석은 계단의 북쪽과 남쪽에서 확인되며 경사도에 맞추어 동서로 길게 연결되었다. 장방형의 할석을 이용하여 축조하였으나 계단의 상부쪽은 원래 자리를 벗어난 모습이다. 문지도리석은 계단의 중단부에서 확인된다. 방형의 할석을 계단석의 윗면에 정연하게 놓았으며, 할석 내부에서는 원형의 투공흔적이 확인된다. 초석은 장초석과 단초석으로 구분된다. 장초석은 계단의 하단부에서 확인되는데, 계단 붕괴시 아래로 내려 앉은 것으로 보인다. 초석 등은 계단의 중단부와 상단부에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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